2021년 12월 10일 '내 영혼의 자서진 6기'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 어르신들께서는 8월부터 총 13회 수업을 통해

강사님들이 준비한 교육을 듣고, 주제에 따라 글을 쓰셨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기쁘고 행복한 시간도 떠올리지만

슬프고 괴로웠던 시간 또한 떠올려야합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 힘들 과정을 이겨내고, 그 일들을 인정하고 수용하였습니다.

13회기라는 시간 동안 글을 쓰며 한층 더 성숙해진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서전 출판 과정 중에 있습니다.

곧 '내 영혼의 자서전 6기'의 책자가 출판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