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 4회기를 진행했습니다.

4회기는 미덕의 언어를 바탕으로 한 ‘행복한 대화’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긍정적 언어 사용의 중요함을 인식하는 것으로 교육의 문을 열었는데요.

긍정적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긍정적 행동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나의 내면의 아름다운 미덕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각자의 이름 안에 있는 미덕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인생을 살며 쌓은 나의 미덕을 생각한 후, 이를 다른 참여자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반(反)하지 않고 오직 공감과 인정으로 경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대화하니 회원님들의 얼굴에는 아름다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중년을 잘 보내는 데 필요한 미덕을 생각해보고

오늘 하루 감사의 일을 나누는 것으로 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참여 회원님께서는 자신의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들에 제 얘기를 들려주고,

당신 또한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진심으로 들을 수 있어 선물 같은 하루를 보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참여 회원님 모두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으로 얻은 선물을 가득 안고 들어가셨답니다. ^^

금일 프로그램이 회원님께서 마음마저 건강한 중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며

다음 주, 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