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진행된 에그스크램블 참치 마요 주먹밥은

재료 손질이 많지 않아 참여자분들이 

어렵지 않게 따라 하셨습니다.

주먹밥 속 재료가 많아지면 뭉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냥 주먹밥이 아닌 주먹밥 속 참치마요를 

넣어서 만드는 고난이도 작업이 있었지만

참여자분들은 예쁘게 만드셨습니다.

주먹밥을 만들기 전부터 손을 잼잼하면서 소근육 운동을 하였고 

그 결과 예쁘고 동그랗게 완성된 주먹밥

분식집에서 판매하는 거처럼 아주 잘 만들어졌답니다~

참여자분들은 완성된 음식을 활동보조 선생님께도 

나눠 주며 나눔의 기쁨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