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갱스터 자조 모임 3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염○남회원님의 주도로

활동 주제는 ‘시 낭송’이었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시를 준비해온 갱스터들!

잔잔한 배경 음악과 함께

준비해온 시를 낭송하며

말하는 이도 듣는 이도 감성에 젖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회원님께서 직접 준비해온 예쁜 종이에

‘나 어린 시절’이라는 주제로

각자 창작 시를 지어봤습니다.

오늘은 시인이 된 갱스터들이었네요. ^_^

멋진 작품을 하나씩 품에 안고

염○남회원께서 준비해온 떡, 과일 간식을 나누며

마음과 함께 배까지 채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다음 10월은 이○숙회원님의 주도로

나들이를 가기로했는데요!

10월 활동 또한 기대되며 다음 달 만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