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추석을 맞이하여 복지관 재가대상 어르신 40분을 찾아뵈었습니다.

올 추석에도 부평5동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더 풍성한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평5동 자원봉사자 분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겉절이,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메세지도 작성해주셨습니다.

겉절이와 오이소박이는 잘 포장해서 안전하게 어르신들께 전달드렸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진심이 담긴 인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이렇게나 많이 준비해주어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함박웃음을 보이셨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