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기로 가족지지확장프로그램 '희망그루터기' 5회기를 진행하였으며,
가족행복체험으로 부평역사 롯데시네마에서 '지상의 별처럼'이라는 영화를 관람하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세상의 아이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이다.....
감성을 끌러올리는 매력과 가슴이 따뜻해지는 놀라우리 만큼 깊고 견고한 이야기...
진한 가족애와 함께 눈물과 감동없이는 볼 수 없는 최고의 영화....
난독증이라는 장애를 딛고 세상의 가장 특별한 only1으로 변화되는 교육힐링영화...

가족지지확장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모두 공감하는 내용으로 진한 감동과 눈물을 흘리게 했으며, 총 5회기의 모든 프로그램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더욱이 아웃백에서의 최후의 만찬으로 더없이 행복해 했으며, 그동안 나누었던 모든 것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노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다 못 나눈 가족이야기 보따리가 아쉬워... 오지못한 가족의 참여가 못내 아쉬워... 12월중 다시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