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갱년기 마스터’ 프로그램 발대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1년만에 다시 돌아온 갱스터는 더 많은 인원과 회기로 풍성하게 시작됐는데요.

본 발대식은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프로그램의 일정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담당자의 설명을 듣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진행될 갱스터가 더욱 기대됐는데요. ^^

또 발대식의 가장 중요한 회원 소개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마다 다른 이유과 기대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신청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모두 이루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담당자가 되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또,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아직 처음이라 어색하긴 했지만, 회원님들의 설레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더 가까워질 갱스터를 기대하며

회원님들의 아름답고 빛나는 갱년기에 도움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담당자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