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자서전쓰기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분들이 모든 활동을 마쳤습니다.

 

16번의 글쓰기 수업, 근현대사 박물관 견학을 통한 근현대기행, 어린이집 출강활동과 그 준비기간 등 한 해를 여러 추억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참여도를 기록한 갈리리(별칭)님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으셨고 마지막을 기념하며 서로에게 편지를 써보는 시간으로 꾸며봤습니다. 한해동안 찍은 사진도 훑어보며 베스트샷을 골라냈습니다.

 

출판을 마지막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 할텐데 한 해 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